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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취재] 동서울팀 훈련지 취재 1부
원준오·정하늘·곽현명·송정욱·김도현 등 상승세 뚜렷.
5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최강경륜 설경석 편집장은 동서울팀 훈련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광명 스피돔을 찾았습니다.
지난주 동서울팀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후쿠오카 야유회를 다녀왔다. 낙차 부상으로 병원 치료 중인 조영환, 이승원 선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이번 일정에 함께했습니다.
야유회를 마친 뒤 금주 경륜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다음 주 출전을 앞둔 선수들이 몰린 영향인지, 이날 대부분의 선수들이 경기장에 나와 훈련 강도를 높이는 모습이었습니다.
최근 동서울팀은 실전 위주의 훈련 방식으로 변화를 주고 있다. 특히 인터벌 훈련 횟수를 늘리며 경기 감각과 순간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었다. 이용희 선수는 영종도 일원에서 개인 훈련을 중심으로 체력 보강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수급 승급 이후 상승세를 타던 중 낙차 부상을 입은 한동현 선수도 몸을 풀기 위해 뒤늦게 훈련장에 모습을 보였습니다.
기록 측정을 마치고 출전을 기다리고 있는 우성식 선수 역시 훈련 강도를 높이며 실전 적응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