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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의 전 화
안녕하세요?
이종운 입니다
춘春래來불不사似춘春
당나라시인 동방규라는분이 지은 소군원이라는 시귀절중 한문장으로
한나라 시절 왕소군이 흉노로 가서 생활한 상황을 묘사한 싯귀절중 한문장 이죠
봄은 왔지만 봄이와도 봄같지 않다
지금 상황이 좋아야 하는데 현실이 녹록치 않다는 표현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계절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아직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기는 하나
낮에는 완연한 봄입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그리 평안하지는 않을수 있기는 하나
왕소군의 일생이 그리 나쁘지는 않을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중국 사대미녀중 낙落안雁 날아가는 기러기가 미모에 취해서 떨어졌다는..,
한나라 황실에서의 삶보다는
흉노에서의 삶이 어찌보면 여인으로서 더 좋을수도 있다는 생각도...,
지금 상황이 별로 좋지 않을수 있어도
살아있는한 희망은 있다 스페로 스페라
고대로마 철학자 키케로가 남긴
어떤 상황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말고
용기를 내서 다시한번 최선의 삶을 살아가라는 ....,
계절이 바뀌어
겨울이 가고
봄이 왔습니다
우리 경마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의
마음과 현실속에서 진정한 봄이 왔으면 합니다
저 이종운은 예상가 활동을 하기도 하지만
예상가 이전에
평생 베터였고
앞으로도 베터의 삶을 살아갈것 입니다
경마를 하다보면
어려움도 괴로움도 모든것들이 우리가 좋아서 했던 상황들입니다
후회나 자책보다는
앞으로의 삶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주
경마가 아주 잘되어서
어깨에 힘들어가고 기쁜마음에
자랑하다 보니
저의 오랜 마우님께서 문자를 보내오셨는데
문자내용이 초심을 잃지말고
자만하지 말고 항시 최선을 다해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자만하지 말고
언제나 변함없는 겸손함과 같이 아파하고 슬퍼하고
그리고 같이 기뻐도 하는
희노애락을 같이 할수있는 사람이...,
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
봄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언제나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