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가를 쓰고 있다.....고통스러운 작업이다.......벌써 2개월째이다......경마와 관련한 글이긴 하지만 언제 탈고 할지는 나 자신도 장담 할 수 없다......글의 내용이 참으로 난재이다.......무엇을 버릴 것이며 무엇을 껴안을 것인가......
내가 보는 경마는 그 메카니즘이 다른 경마인과는 상당 부분 이질감으로 꽉 차 있다....동일성으로부터 오는 무덤을 피해가는것이 일단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그 다음은???........모르겠다.........
경마일 당일에 이 곳 게시판에 접속하여 마권을 공유하는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해 보았던 기억이 있다...
선택적으로 승부 타이밍을 순차적으로 진행시켜 가는 경마인데,과연 이 곳 유저분들이 관전경주 제안을 지킬 수 있을까가 최대 난점이 된다......조금 더 생각을 정리하고 난 후에 공유를 위하여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 다................
.(누군가는 영상을 올리고,누군가는 글을 작성하여 포스팅 합니다......영상 작업을 하는 그 순간도 그냥 막하는것이 절대로 아닙니다....테마를 가지고 한다는 것입니다......글로써 소통하려는 경마인들도 한 문장,한 문장 쓰고 다시 다듬고 하는 과정을 반복한 후에 페이지에 올리죠..........추천을 누른다는 것은 이러한 과정을 이해하고 감사의 표시로 하는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때로는 포스팅한 영상이나 글이 그것을 보는 경마인의 수준에 미흡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소통과 공유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만개한 게시판 문화를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