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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제주교차 경마는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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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조공 받치고 국가대표 말 부러지고......
사람과 인공지능[ AI] 의 맞짱승부 결과 ?
1200m 국OPEN, 2세마끼리 첫 판을 벌이는 경주입니다. 9두 출주라 두수가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만, 그만큼 한두 마리 흐름이 꼬이면 경주 전체가 빠르게 정리될 수도 있는 판입니다. 국OPEN이라는 무대가 말들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는데, 그래도 이번에 나오는 2세마 중에서는 이미 1200m를 겪어본 말과 그렇지 않은 말의 차이가 분명해 보입니다. 첫 단추를 끼워본 말이 이 경주에서는 훨씬 믿음직스럽습니다. 축으로는 6번 세라프를 봅니다. 직전 혼OPEN에서 8두 가운데 3착을 했고, 그때 경주에 1번 이클립스비전도 함께 뛰었습니다. 그 판에서 6번은 비교적 앞선 위치를 오래 유지하며 끝까지 밀리지 않는 흐름을 보여줬습니다. 막판 구간에서 크게 무너지지 않았다는 점이 이번에도 살아날 수 있는 근거입니다. 통산 2전 1승에 1200m를 한 번 겪었고, 다실바 기수와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것도 마음에 듭니다. 마방도 최근 조교를 짧은 주행 위주로 고르게 이어가고 있어서 컨디션 관리에는 공을 들이는 분위기입니다. 1번 이클립스비전은 직전 1200m에서 2착으로 들어왔고, 그 경주 막판이 상당히 날카로웠습니다. 뒤에서 빠르게 뻗어온 흐름이라 눈에 띄었고, 이번에도 같은 거리에서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 말로 보입니다. 아직 첫 승은 없지만, 2전 연속 2착이라는 안정감은 이 무대에서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4번 라벤더크라운은 데뷔전에서 1200m를 바로 1착으로 끊었습니다. 첫 판에서 거리를 확인했다는 점이 크고, 박재이 기수도 이 마필과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최근 조교도 짧게 가볍게 풀어주는 패턴이라 데뷔 후 컨디션을 무리 없이 끌어올리고 있다고 봅니다. 5번 닥터애틀랜틱은 직전 1000m에서 1착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다만 이번 1200m는 처음 맞는 거리이기 때문에 그 부분을 어떻게 소화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래도 부담중량이 53kg으로 무겁지 않고, 마방 흐름이 나쁘지 않아 후착으로는 챙겨야 할 말입니다. 3번 슈펙스니케는 1200m에서 이미 1착을 기록한 경험이 있습니다. 정도윤 기수와도 이 마필 기준으로 좋은 성적을 냈고, 거리 적성은 확인된 셈입니다. 다만 막판 구간이 다른 경쟁마들보다 다소 느긋하게 흘러갔던 편이라, 이번처럼 빠른 흐름이 나오면 조금 버거울 수도 있습니다. 결국 6번 세라프를 중심으로 두고, 직전 경주에서 막판을 잘 마무리한 1번 이클립스비전과 데뷔전에서 거리를 확인한 4번 라벤더크라운을 가까이 붙입니다. 여기에 5번 닥터애틀랜틱과 3번 슈펙스니케까지 넓게 얹어서 보겠습니다.
위 사전 예상을 AI 가 했습니다,
직전경주 경합으로 인해 졸전을 펼쳤던 6번 세라프를 우승후보로 꼽았습니다.
사전 인기도 역시 1등으로 배당판을 좌지우지 할것으로 추측됩니다.
좋습니다, 금요경마 6경주 AI와 한판 붙겠습니다.
물론 당일 체중/주로 컨디션 등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최종추천 합니다.
다만,
현장에서 6번 세라프가 내용이 좋다면 굳이 아웃시킬 필요는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