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출처인의 몇년전 글을 읽기 편하게 단락편집을 했으며 중략한 부분도 있음을 밝힙니다
그런데 저는 아래글을 유심히 보면서 후후후~ 내는 승부경주를 못 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저는 경마판에서
승부경주란 한마디로 거창하게 말한다면 인생의 항로까지도 바꿀수 있는 그러한 경주이며 배팅입니다.
를 하고싶지도 않지요
하지만 맨날 경마판에 출근하는 입장에서 아래를 참고하여 작은승부라도 걸어
그날 본전이상하기를 희망합니다
지난 일요경마에서 저의 목표는 본전유지였는데 서울6경주 끝났을 때에 내구좌잔고는 십만원이
이십만원이 됐었지요 그러니까 여하튼간에 곱배기를 만든겁니다 성공이지요
저는 고민과 갈등을 합니다 목표달성이상을 했는데 인제 귀가를 할까 말까...
그런데 7경주 대기시간때쯤일테인데 아는이를 만나게 되고 그이로부터 노리는 승부마필이 있다는 예기를
듣고는 눌러앉아 추가베팅이 시작되고 크크크~ 꽝하게 됩니다
결국은 서울 마지막경주까지 내리 적자베팅을 하고는 가까스로 7만원을 남기고 왔지요
비록 삼만원 마이너스지만 본전유지를 못한 내가 밉고 속상합디다
승부경주란 자신이 생각하는 승부경주여야지 남들이 말하는 승부를 따라하다가는
가랑이가 찢어지는게 훨신 많을 겁니다 예상가님들의 승부경주 너무 믿지들 마세요
제일 하단에 그림자와의 결투라는 동영상을 붙이니 아래글 일람후 클릭을 추천해봅니다
경마판의 승부경주란 한편 생각해보면 그림자와의 싸움같아서 붙이는 겁니당~~
<승부경주>:승부경주란 한마디로 거창하게 말한다면 인생의 항로까지도 바꿀수 있는 그러한 경주이며 배팅입니다.
허구헌날 예상가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강력승부니 초강력승부니하는 것하고도
차원이 다른 그야말로 작게는 고급승용차를 한대 사는 일에서부터 크게는 작은 아파트한채라도 살수 있는 그러한 경주이며 배팅입니다.
어차피 경마는 겜블이며 겜블인 이상 겜블의 속성에 다가가는 것도 결코 개인적으로 나쁘다고만 할수는 없을 것이기에 이것이 한 경마인의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꾸어놓을 수만 있다면
구태여 이를 배제하거나 죄악시 할것만도 아니기에 한번쯤은 화두로 삼을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적어도 저자신이 주장하는 승부라고 하는 것은 배당이 최소 20배를 넘나드는 중배당에서부터 몇백배 이상의 고배당 경주를 그 대상으로 마필과 편성을 살피고 몇십장의 마권을 실전에 투입하는 그러한 경주입니다.
결국 이러한 경주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요소와 전제가 필요한데,
이를 내용별로 분류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승부경주의 요건)첫째
:배당을 낼수 있는 축마가 선정이 되어야 합니다.즉 일반적으로 인기를 향유하고 있는 평범한 마필로는 몇십장을 배팅한다하더라도 아파트한채는 고사하고 중고승용차 한대도 사기가 어려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하면 기본능력이 탄탄하고 해당편성에서도 능히 통할수 있는 기본전력을 보유한 마필중에서 최근 걸음의 변화를 보여주거나 우수한 걸음을 보여주고는 있지만 일반 관심권에서 멀어진 마필을 남들보다 한발 앞서 색출을 해내야한다는 뜻입니다.
둘째
:현장배당판에서도 어김없이 이러한 사실들이 반영되어 관심권에서 멀어진 마필이 현장배당이 최소 20여배를 넘어가는 중배당 이상의 배당이 나와야 합니다.
이것은 간혹 경주전날까지만 해도 인기권에서 멀어졌던 마필들이 경주당일 이례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어느정도 인기권에 자리를 잡는다면 이것은 그 자체로도 승부경주의 요건을 결하였다고 보아야 합니다.
즉 어제뿐만 아니라 경주당일인 오늘에도 어김없이 인기가 없어서 현장실제배당이 기대이상 충족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째
:인기를 점하고 있는 상위인기마필들의 치명적인 약점 내지는 허점이 보여야합니다.이것은 마필의 상태일수도 있고 최근 보여준 마필걸음의 답보내지는 하향이라는 신뢰할수 있는 믿음이 있어야 할 것이고,최소한 인기 1~3위마필들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견될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은 비록 현장상태나 걸음뿐만 아니라 앞서의 약점이나 허점 즉, 주로의 불량이라던가 게이트의 불리 또는 직전경주에서 보여준 끝걸음까지를 포함한 전반에서 드드러지게 확인할수 있는 신뢰할수 있는 약점 또는 허점이라야 합니다.
네째
:후착압축이 최소 2두이내로 압축이 가능해야합니다.비록 받치기는 여러구멍이라하더라도 후착주력배팅구멍은 두마리를 넘어가지 않아야 집중해서 승부를 결행할수 있기 때문이며,
이 경우에도 배당축마의 속성상 아무리 여러구멍을 받치기를 하더라도 환수면에서는 하등 우려할 일이 못되기 때문에 축마의 신뢰성만 확보된다면
주력후착이던 받치기던 소위 환수를 미연에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확신을 갖어야합니다.
다섯째
:과감한 배팅이 필요한 결단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물론 이것은 배당축마를 선정하는 것에서부터 인기마들의 허를 인식할수 있는 고도의 능력이 필요하겠지만 실전에서는 이과정까지 잘 이끌어오고도 과연 이마필이 들어올까하는
노파심과 의구심으로 기회를 놓쳐버리는 경우가 너무도 많기 때문이기도 하며 또한편으로는 배당이 너무 높아서 지레짐작으로 포기를 하는 일도 많기 때문입니다.
여섯째
:현장의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해야합니다.일반 경주도 그러해야하지만 하물며 승부경주라면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현장상태의 점검을 최종적으로 살핀후에 승부경주의 실행여부를 결정해야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승부경주의 요건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일반인들은 대개가 댓길 저배당 경주와 몇백배의 고배당과의 배팅요건이 너무도 심각하게 차이가 날 것 같고 그 확률도 너무 차이가 확연할 것 같지만
매번 거론되는 마필의 능력, 걸음,마방과 마주의 승부행태 또는 현장상태까지를 아우르는 모든 조건들이 일치된다면 2.5배나 250배나 동일한 수준으로 배팅을 할수 있다고 저는 믿고 싶습니다.
저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마판의 생리상 초저배당 마권이 불안하기 이를데 없고..워낙에 마방이나 마주의 성향에 노심초사하다보니까 애시당초 그런 배당은 접근을 하지 않으니까 문제될 것도 없지만..
배당이 너무 높으니까 불안하게 생각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안갈 것이라고 보는 마필이 현장에서 배당이 너무 떨어진다면 전혀 고려의 대상이 아니었던 마필에도
다시 숫가락 한개 올려놓는 경우가 비일비재한 것은 기본적으로 자신에 대한 믿음의 정도가 매우 허약한 것이 오늘 대다수 경마팬들이 겪고있는 심리적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결국 앞선 경마잡설에서 설파한 첫번째와 두번째의 경우 실패를 겪는 또는 기사회생의 조건은 이렇게 극복가능한 보루는 존재하지만 이러한 앞서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필의 정확한 능력을 가늠해야할 것이고,
.조교를 통한 정확한 마필걸음의 변화나 그 내용의 좋고 나쁨을 등급을 매겨 줄세우기가 가능해야할 것이며,
마방과 마주의 성향분석을 통한 해당배당의 실현 내지는 욕구충족이 가능한 정도인지 여부까지도 유추와 해석이 가능해야 할 것이고,
현장상태까지를 포함한 최종적인 조합이 완성되기 위해서는 이 모든 것들을 망라한 지속적이고 끊임없이 이들 요소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접근을 내릴수 있는
자기만의 실력을 쌓아가는 방법외에 달리 대안이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적어도 경마에서 여러분이 한탕을 기대한다면 이러한 자기실력이 완성될때까지는
현금배팅이 아닌 모의배팅이라는 실험적 과정을 밟으면서 한계단 한계단씩 앞서의 모든 것들을 자기 것으로 확인해나가는 과정을 밟고 최종적으로 자기확신이 설때 한탕의 돛을 달고 항해를 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한탕의 실현에는 엄청난 노력과 자기절제가 필요하고 쉽게쉽게 다가가는 모든 승부경주는 진정한 승부경주도 아닐뿐더러
자기수명을 오히려 단축시키는 결과만이 올수 있음을 한탕에 기대는 모든 사람들은 유념하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