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
"한나라당에서 개를 후보로 내보내도 당선될 것(conservatives could put up a dog and still win)."
-BBC 방송-
"대한민국이 1987년 대통령 직접 선거를 도입 이래 '가장 지저분한 선거 중 하나(one of the dirtiest)'를 치렀다"
"대한민국 유권자들은 일자리 문제만 해결해 준다면 대통령이 윤리적인 인물인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
-뉴스위크. 화이넨셜 타임스-
"한국이 낡은 스타일의 후보자와 함께 정치적 시계를 거꾸로 돌린다."
다들 착각하고 있어. -마지막 커밍아웃이야
난 말이야
정치가 썩고, 정치인들이 썩어
우리나라가 썩고 있는 줄 알았어
그게 아니었어. 그런 정치인을 뽑아주는 국민들이 썩은 거지.
썩은 음식 위에 피는 곰팡이 관계처럼 그런 정치인들을 지지하고
거래하는 건 국민이었어.
나이 들고 사회생활 하면서 인간들과 만나면서 절실히 느끼는 거 그거잖아
절대다수 인간들은 우리나라 정치인들과 비슷한 부류란 거 말이야.
노무현이 대통령 되면서
언론, 재벌, 학계, 종교 등의 습지에서 꼭꼭 숨이 있던 작자들이
(친일파, 기득권으로 호사하던…)
뻔뻔하게 대중 앞으로
하나 둘 커밍아웃했듯이
이번 대통령선거를 통해 마침내
국민들이 커밍아웃 한 거야.
원칙이 그다지 필요 없고,
사회정의도 그다지 필요 없고,
윤리도덕도 그다지 필요 없고,
자식들에게 물려줄 미래사회에
비전도 그다지 필요 없고
괜스레 불편하고 갑갑해.
세금도 많아지고, 부동산으로
돈 벌기도 힘들어지고 있어
그래서 이번에 커밍아웃 한 거야.
오로지 지금 내 주머니만 채워주고
대강대강 굴러가는 그런 세상이 그리워하는
국민들이 커밍아웃한 거야
마지막 커밍아웃이야
대한민국 국민은 더 이상 정의롭거나 현명하지 않아.
원래 그렇지 않았을지도 몰라.
서로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서로를 그렇게 불러준 거에 불과했어.
우리나라 국민을 위대한 국민이라고
서로를 그렇게 속이며 불러준 거였는지 몰라.
ⓒ 춘몽 - 글 펌 <; 출처 : 서프라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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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가의 지도자에게 도덕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현실에서....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예상가니 누구니 비난을 합니까..?
그저 예상가든 뭐든 좀 더러우면 어떻고 좀 지저분하면 어떻습니까.??
앞으로 잘 한다니 그저 믿고 기다리시던가..
노력해서 혼자 하시던가.... 아님 경마 접던가...
자질이 어떻고 뭐가 어떻고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그러시는 님들은 경마팬 으로서의 자질은 있습니까..? 검증이 안되니 이것도 도루묵..
광고좀 하면 어떻고 도덕적으로 좀 꼴린들 뭐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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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왠만한 걸로는 놀랄일도 없다.
죄다 잊어버리고
없었던 걸로 합시다..... 안되면 할 수 없고...제기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