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장에서 한구라한 사나이 (Let It Ride, 1989)
감독 : 조 피트카
출연 : 리차드 드레이퓨스, 데이빗 요한슨, 제니퍼 틸리, 알렌 가필드, 테리 가, 에드워드 월시,
리차드 에드슨, 데이빗 슈램, 존 로즈리우스, 조셉 월쉬
개봉
등급 15세 이상
시간 90 분
트로터(리처드 드레이퍼스)는 경마도박을 좋아하는 택시기사다.
하지만, 아내의 간청으로 이제 더 이상 도박은 않기로 한다.
그런데 어느날, 같은 회사동료인 루니가 택시에서 주워 들은 경마소스를 얘기해주자, 마음이 바뀐다.
결국 경마장에 가서 마권을 산 트로터에게 점점 행운이 따르기 시작하고, 거는 족족 돈을 따기 시작한다.
마지막엔 친구들과 주위 사람들의 응원 속에 정말 대박을 터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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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을 좋아하는 택시기사가 뜻밖의 대박을 터뜨리고 그 후에 일어나는 해프닝이 그려진다.
<영혼은 그대 곁에> <미지와의 조우> <죠스> 등 스필버그 영화의 단골주연으로 명성을 쌓은 연기파 리처드 드레퓌스가 주연을 맡았다.
그는 드라마와 스릴러 뿐만 아니라 <스테이크 아웃> <밥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등 재치 넘치는 코미디 영화에서도 특유의 코믹 연기를 선보인 베테랑 배우.
그 외에 <바운스> <라이어 라이어> 등에 출연했던 섹시 스타 제니퍼 틸리, 남자이면서 아내 역으로 분한 테리 가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코믹 연기가 신나는 웃음을 선사한다.
감독은 이 작품 외에 <스페이스 잼> 등 코미디를 전문으로 했던 조 피트카가 맡았다.
요즘 들어 카지노와 경마 등 도박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특히 관심을 가질 만한 소재로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머리 쓰지 않고 가볍게 볼 수 있는 코미디를 원한다면 이 영화가 적격이다.
더군다나 요즘 주식이니 코스닥이니 여러 가지로 한탕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이 영화를 통해 대리만족을 얻을 수 있다.
평범한 남자, 트로터가 바로 '황금의 손'으로 변신하기 때문이다.
뒤로 가면서 내용이 약간 처지는 느낌이 있기는 하지만, 골수 팬들이 있을 만큼 즐거운 영화이다.
특히 아내역을 맡은 테리 가가 남자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보면 더욱 재미있다.
※클릭!!!
이 넘 영화 찾느라 엄청 고생했는데 보신분들 많으시져. 그래도 또 함 보세여.몇번봤는데 여전히 잼나여..ㅎ
아래그림은 영화중 한 장면
아 참...
비밀번호는 99999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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