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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仁)
온갖 열정과 내공으로 진을 다 빼며 올린 예상이 저조한 조회수나 당찮은 조롱으로 돌아온다한들 꾸준히 예상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이라 칭하노리 이를 따를지어다.
2. 의(義)
예상한 이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고자 애쓰고, 수 많은 깨알같은 글을 독수리타로 채워준 그의 정성을 칭찬해주니 이를 의(義)라 칭하노리 이를 따를지어다.
3. 예(禮)
예상을 참고하고 적중여부에 관계없이 올려주신 분께 간단한 답글 한마디로 감사의 답례와 추천을 클릭함에 주저함이 없으니 이것을 예(禮)라 칭하노리 이를 따를지어다.
4. 지(智)
예상에대해 독단적이고 논리적 하자가 있는 반론을 제기하더라도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 이윽고 상대와의 토론이 보는이로 하여금 하나 둘 참여하기를 주저하지 않으니 이를 지(智)라 칭하노리 이를 따를지어다.
5. 신(信)
비록 자신의 예상에 관심을 갖는 이가 적을 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놀라운 적중으로 관심이 집중될 때에도 늘 겸양하니 이것을 신(信)이라 칭하노리 이를 따를지어다.
6. 화(和)
타인의 무성의한 예상이라 할지라도 쉬이 시비를 가리지 않고, 자신의 글에 "그렇게 잘하믄 니 혼자 잘묵고 잘 해무그라"는등 터무니없는 답글이 올라와 심기가 불편하더라도 절대로 감정에 치우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님의 관심과 지적 감사합니다. 한구라 하세요" 라고 답글을 남기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라 칭하노리 이를 따를지어다.
7.현 (賢)
예상과 복기글등 수 많은 자료중에 필요한 것만 받아 들이고 버릴 것은 적당히 흘려 버릴 줄 아는 지혜로움 이것을 현(賢)이라 칭하노리 이를 따를지어다.
8.마 (馬)
마인이 가는 길은 낭떠러지 딸기밭길. 꽁지는 쓰지도말고 주지도 말아야하거늘 이를 새겨 들어야함을 재차재삼 당부하나이다.
출처: 세종마록 예상지 20페이지 세째줄..馬人之道[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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